스태커 선정리

트레이를 들어내니


귀신의 집이다 -,-;;


안보이는곳까지 케이블타이로 각을 잡아주었다.


요렇게.. 했는데 칭칭감은 그린사타선이 찢어져버렸다 ㅡ,ㅡ;


기존 사타선으로 교체하고 한장~
중간에 박살나고 이것저것 납땜하다보니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..
어후~ 이건 뭐.. 정말 킬링타임이다~ ㅜㅜ


이번에 선정리를 강행하면서 여러 계획이 있었다.

이런식으로 트레이를 가공하여 선정리를 원활하게 하려고 하였으나
파워에서 나오는 선들을 뺄 곳도 없거니와 뒤로 뺀다 하여도 옆판이 안닫히는 사태가 발생한다.
(현재 아크릴로 사용중이다, 기존 타공망으로는 여유 공간은 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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